전국맛집(수원) - 추석증후군으로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한 특별 보양식!!! 다들 추석을 잘보내셨죠!!! 오늘까지 휴가인 분들도 계시고... 일요일까지 쭉~~~ 휴가인 분들도 계실텐데... 추석음식준비로 애 많~이 쓰신... 이 땅의 아내분들에겐... 쌓였던 피로가 몰려들기 시작하는게... 추석다음날인... 바로 오늘부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버스톤이... 이 땅의 아내분들 지친 .. 맛집 2010.09.23
이런거 처음이야!!! 별의별 걸 다 수거하는 황당 럭셔리 재활용 수거함!!! 다현공주와 데이트를 하는데...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교통신호제어기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가까이 가보니...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생전 처음보는 재활용품 수거함(대)였습니다. 이런 재활용품 수거함이라면... 자주 애용하고 싶을 정도로... 럭셔리하게 생겼더군요. 실버스톤과 함.. 일상 2010.09.22
추석연휴 딸아이와 함께한 맛있게 행복한 데이트!!! 어제... 9일간의 추석연휴 휴가라... 모처럼 딸아이와 함께... 평촌의 중심가인 범계역에서... 평일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다현공주가 파스타를 사달라고 하기에... 전부터 봐둔 곳으로 갔습니다. 지나갈 때 보면 항~상...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던데... 그 맛이 궁금하기도 하고해서... 겸사겸사 들렸습니다.. 맛본집 2010.09.21
추석차량점검 - 이틀사이 타이어 두 개를 펑크낸 법인을 잡아랏!!! 지금쯤이면... 고향으로 이미 가신 분들도 계실테고... 내일 저녁쯤에 출발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그야말로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었는데... 올 해도 어김없이... 안타까운 자동차사고 소식이... 많이 들려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장거리 운전에 앞서... 차량점검은 필수인데... 특히, 타이어.. 일상 2010.09.20
여자를 위한 술안주... 뭐가 좋을까? 여자를 위한 술안주... 아무래도... 매일~ 매일~ 고통스러운 다이어트를 견뎌내야 하는... 여자분들이기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 등의 영양분을 보충해줄 수 있는 안주나, 적어도... 먹고 살로 안가는 안주가 최고일듯 합니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이 안주가 제격이더군요. 오늘.. 맛본집 2010.09.19
뒷고기! 노~우!!! 이젠 윗고기로 즐기세요!!! - 2012년 10월 13일 내용추가 - 폐업하여 업종이 변경되었더군요. ***** 며칠전... 퇴사를 결정한 형님이 계셔서... 술 한 잔 걸치고... 모처럼 전철을 타고 집엘 왔습니다. 명학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러 가는데... 여기저기 새로 생긴 음식점들이 많~더군요. 그 중 눈에 띄는 집이 있어... 시간되면.. 맛본집 2010.09.18
요즘 회사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폰4 어플은??? 요즘 회사 여기저기... 무엇이 그리 웃긴지.... 배꼽이 빠질까... 배를 잡고는... 삼삼오오 모여서는... 열심히 하는게 있어... 궁금해서 봤더니... 바로 요~것이더군요. 닮은 꼴 연예인 찾기!!! 저는 잘 몰랐는데... 푸딩의 '얼굴인식 닮은꼴 연예인'이란 프로그램은... 아이폰이전에 파란에서 서비스를 해왔.. 일상 2010.09.18
요리 한~번도 안해본 남자를 위한 초간단 레알 요리 제목은 요리지만... 제 블로그 카테고리에는... '음악'카테고리에 올린 포스팅입니다. 얼마 전에... 노라조 4집에 환골탈태(換骨奪胎)에 수록된... '카레'란 노랠 듣고는... 요런 포스팅도 재밌겠다 싶어서... 작성해봤습니다. 노래와 함께 하는 요리... 지금부터 즐겨보시죠!!! 요리 한 번도 안해보신 분은 .. 음악 2010.09.17
태권브이가 청계사로 간 까닭은??? 이웃분중에... 다음뷰 여행채널랭킹 1위인 '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의 주인장이신... 안다님... 올리시는 여행기를 보며... 항~상... "나도 저렇게 멋~진 여행이야기를 써봐야지!"하고... 마음먹곤 합니다. 부러움을 가득~안고... 그래서 오늘은... 곁눈질로 배운 안다님의 여행이야기를 흉내내어... .. 나들이(여행) 2010.09.17
헐렁해진 나사못.. 이거 하나면 처음처럼 빡빡하게!!! 그제는 화장실 전등이 나가서... 램프를 갈아봐도 안들어오길래 뜯어봤더니... 안정기가 나갔더군요. 그래서... 산책삼아... 집에서는 좀 떨어진 조명가게에 가서... 안정기를 갈았더니... 불이 환~하게 들어오더군요. 요 정도만 해도... 사람을 부르면... 몇 만원을 불렀을텐데... 걍~ 1만원으로 떼웠습니다.. 생활의 노하우 201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