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여행

부끄러워만 하면 대단한 일은 못해요. 창피를 당하는 것도 긍지에요!!! 그건 무리야! 모두 똑같으면 재미없잖아!!! *** 스스로 하는거야! 두려워마!!! http://blog.daum.net/moontour/160 헤메면 어때! 미련과 밥은 남기지마!!! http://blog.daum.net/moontour/161 유한한 시간... 할 수 있게 되는게 중요해! http://blog.daum.net/moontou..

먹성좋은 식구들을 위해서 랍스터만으로는 좀 모자랄듯하여 소갈비도 준비를 했습니다. 맛있게 양념을 하여 재어두었다가 갈비를 해먹는 것도 좋은데... 걍~ 찜통에서 쪄내서 양념간장을 콕~ 찍어먹는 것도 소갈비 본연의 맛이 살아나 담백~하니 맛있습니다. 좀 연해지도록 두 시간 정도 찜통에서 쪄냈..

크리스마스 만찬(?)의 마지막은 랍스타 매운탕 라면으로 장식했습니다. 좀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게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아쉽군요. 회와 버터구이를 하고 남은 재료들을 이용했습니다. 양념은... 라면 스프에 된장 한 숟가락 더했습니다. 몸통으로 보이는 것은 살을 발라낸 껍질입니다. 살이 조금 ..

바닷가재회 다음코스로는 회를 뜨고 남은 집게 다리와 몸통(머리)부위로 버터구이를 해서 내놨습니다. 사용된 부위들입니다. 두 마리에 해당하는데... 머리(몸통)과 큰 집게 다리(왼쪽 집게 다리)입니다. 일단 15분 정도 쪄내서 머리껍질을 벗겨내고 다리들 사이를 가위로 잘라 벌리면 아래와 같이 깔끔..

올 해는 뭘로 준비할까 하다가 바닷가재요리로 테마(?)를 정하고 준비해봤습니다. 먼저 바닷가재회입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데코할 재료가 상추밖에 없군요.) 준비한 네마리중에서 두 마리를 횟감으로 준비했습니다. 먼저 솔로 깨끗히(솔직히 대충 ^^;;;) 씻어 냅니다. 때빼고 광내니 윤기가 좔~좔 흐..

집근처에 순대국집이 생겼더군요. 원래 즐겨 가는 의왕의 용설리 순대국집을 가려고 길을 나섰다가 집근처이고 해서 들어가봤습니다. 체인점같지는 않더군요. 아내와 함께 순대국 두 그릇을 시켰다가 하나는 순대정식으로 시켰습니다. 사진에는 허파와 순대가 보이는데 나오는 것은 머릿고기더군요. ..

며칠 전 포스팅한 내용에 대한 보충 포스팅입니다. 지난 번엔 늦게 가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찍었습니다. 내오는 곁가지 반찬은 아래와 같습니다. 평범하죠. 드디어 해물탕이 나왔습니다. 이 날은 제 차로 카풀을 하고 있는 저희 회사 카풀동료들 셋이서 조촐하게 망년회를 했습..

할 수 없는게 아니라 안하고 있는게 아니야??? 지키고 싶은게 있으니까 서있을 수 있는거야!!! *** 스스로 하는거야! 두려워마!!! http://blog.daum.net/moontour/160 헤메면 어때! 미련과 밥은 남기지마!!! http://blog.daum.net/moontour/161 유한한 시간... 할 수 있게 되는게 중요해! http://blog.daum.net/moontour/165 부끄러워하지..

늦게 합류한 자리라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먹을 것도 제대로 못먹어 다음에 사진 제대로 찍어서 올리려다 걍~ 올립니다. 사진보다는 내용을 위주로 해서... ^^;;; 안양에서 제일 유명한 해물탕집을 꼽으라면 남부시장에 위치한 해물 모듬 찌개 전문점 "정호식당"을 꼽을 수 있습니다만... 가격이 비싸고 ..

시간이 무한하다면... 아무것도 안하겠지. 끝이 있으니까 분발할 수 있는거야!!! 할 수 있어 즐거운게 아니라 할 수 있도록 되는게 즐거운게 아닐까??? 몇 년 전에 똑딱이로 찍었던 사진인데... 짧은 글이지만 좋은 글귀가 많아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 드문 드문 연재(?)합니다. *** 스스로 하는거야! 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