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다현공주와 잠깐 둘러본...
추억의 수원 '삼풍농원' 수영장...
http://blog.daum.net/moontour/553
말씀드렸던 대로...
앨범을 뒤져보니...
어릴적 찍었던 사진이 있더군요.
태권도장의 사범님과 함께 가서 찍었던 사진인데...
초등학교 3~4학년 정도 였을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실버스톤은...
앞줄 맨 오른쪽...
^^;;;
수원 삼풍 농원
수 영 장
지난 번 포스팅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미끄럼대며...
별로 변한게 없는 것 같더군요.
런닝입으신 아저씨도 보이고...
비키니 입은 아줌마도 보이고...
그 시절...
수영모자는 필수가 아니었죠.
수영모자...
쓰기 정말 귀찮죠.
이제 곧 여름...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댓글과 추천은 실버스톤을 춤추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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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추억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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