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때 다닐 때...
그 때는 주판을 의무적(?)으로 배웠습니다.
그 때 장만했던...
나름 고급 주판인데...
아직 집에 보관되어 있더군요.
어디 하나 상한 곳 없이 깨끗하게 보관되어 있더군요.
그 당시를 기억해보면...
주판엔 별로 소질이 없었던 기억이...
제가 셈에는 약한데...
수학에는 좀 강한 면이...
^^;;;
제법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셈은 안하고...
주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ㅡ.ㅡ;;;
선생님한테 주판으로 맞았던 기억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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