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먹어야 제맛!!! 정확한 어종은 잘 모르겠군요. 민물에 사는 열목어(산천어류)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요런 애들은... 잡아서... 요렇게 칼집넣고 소금 골고~루 뿌려서 맛있게 구워... 다현공주처럼... 요렇게 먹어야 제 맛이라는... 위 사진은... 다현공주 어렸을적 어느 해 여름... 화천의 산천어축제때 가서 찍은 사.. 피규어 에세이 2010.04.23
남자분들... 하루에 야한 생각은 몇 번??? 남자나 여자... 하루에 야한 생각을 몇 번이나 할까요??? 영국 최대 온라인 설문조사 기관 ‘원폴닷컴(onepoll.com)’이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1년 간 야한 생각을 하는 횟수를 알아봤다는군요. 원폴닷컴에 따르면 남자들은 야한생각을 하루에 13번, 1년으로 따지면 총 4,745번... 여자들은 하루 5번, 1년.. 피규어 에세이 2010.04.22
그녀 앞에서 - 샐러리맨의 운동신경 봄이 오니... 야유회다... 체육대회다... 여기저기서 시끌벅적하군요. 평소에 운동안하는 샐러리맨들... 달리기라도 할라고 치면... 몸은 앞으로 쏠리는데... 다리는 안따라오고... 걍~ 엎어지기 쉽상이죠. 뭐... 그게 보는 사람들에겐 큰 웃음을 안겨주지만... ^^;;; 그녀 앞에서... 실버스톤 얘기는 아닙니다... 피규어 에세이 2010.04.20
월요일... 피곤한 출근길 - 샐러리맨의 월요병 일요일 저녁... 일~찍 잠자리에 드는데도... 월요일 아침이면... 피곤하군요. *** 빈 자리... 험상궂은 아저씨가 먼저 자릴 잡으시고... 아직 추운데... 반팔!!! 누굴 닮은 분도 자릴 잡으시는군요. 오늘은 다행히 자릴 잡았습니다. 올레~~~ 피곤한 월요일 출근길... 잠이 마~구 쏟아집니다. 싸장님~ 접대하는 꿈.. 피규어 에세이 2010.04.19
야호!!! 이젠 이 생활도 '쫑'이닷!!! 샐러리맨의 꿈 - 대박 실버스톤은... 로또를 거의 안합니다만... 요즘은... 좀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 *** 야호!!! 드디어 걸렸다!!! 그 얼마나 기다려왔던 '쓰리세븐'이냐!!! 이젠 지긋지긋한 직장생활도 '쫑'이닷!!! 음하하하~ 그런데... 뒤통수가 좀 땡기네... 혹시... 켁~ 상... 상무님... 여긴... 또... 웬 일로... 어... 언제부.. 피규어 에세이 2010.04.18
사장님~~ 이 번엔 어떻게 좀... 샐러리맨의 하루 - 접대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접대를 받을 때도... 접대를 할 때도 있죠. 이런거 저런거 따져봤을 때... 차라리 접대를 하는 편이 속 편~하지만... '진상'인 사람들을 만날 때면... 그게 아닐 때도 있죠. 접대를 받는 입장이라면... 이런 자리가... 유쾌하지 않을 때도 있죠. 특히... 경쟁업체보다 뛰어난 경쟁력으.. 피규어 에세이 2010.04.17
앗! 지각이닷!!! 날이 아직 춥기는 하지만... 그래도 봄이라 그런지... 낮에 춘곤증도 밀려오고... 실버스톤은... 아침잠이 없어... 지각을 안하는데... 지각하는 친구들도 많더군요. *** 일어나보니... 이런 된장... 9시네!!! 켁~ 그렇게 짖지 않아도... 늦었다는거 알거든!!! 야! 임마! 너도 일어나야지!!! 걍~ 월차내고 쉴까??? .. 피규어 에세이 2010.04.16
이 땅의 샐러리맨... 당신은 어느 쪽이세요? 실버스톤... 이 땅의 대부분의 남자가 그렇듯... 직장인입니다. ㅜ.ㅜ;;; 샐러리맨이라면... 자주 겪게 되는 광경이죠. 물론... 맨 위의 탑이나... 갓 입사한 신입이 아니라면... 서있는 사람이 될 수도... 앉아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죠. 상황에 따라... < 에피소드 1 > 아~ 이 인간은 아침부터 또 지랄이네.. 피규어 에세이 2010.04.15
뚜껑열고 달렷!!! 비가 내린 뒤라... 공기도 맑고... 상쾌하군요. 걱정했던 것처럼... 그리 춥지도 않고... 이런 날은... 걍~ 뚜껑열고 내달려야 하는데... 제 차는 뚜껑도 열리지 않을뿐더러... 회사에서 일해야된다는... 직딩의 비애... ㅜ.ㅜ;;; ***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추천은 실버스톤을 춤추게 합니다. ^^;;; (추천.. 피규어 에세이 2010.04.13
튀어나와도 너~무 튀어나왔다! 검은 툭눈 금붕어. 요즘도 마트같은 곳엘 가면... 다현공주... 우리도 근~사한 어항하나 사자고... 생각같아서는 하나 들여놓고 싶은데... 관리를 생각하면... 켁~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저도 어릴적... 외가집에서 잡아온 물고기들을 물통에 담아와... 집에서 기르곤했는데... 얼마 기르지 못하고 많이 죽였던 기억이 나는군.. 피규어 에세이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