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하시는 분들... 참 대단하시더군요. 실버스톤은... 게을러서... 조그마한 어항도 관리를 못하는데... 주위에 물생활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버스톤은... 걍~ 요런 것들로 물생활을... ㅋㅋ 난주 (蘭鋳, ランチュウ, Ranchu) 원래는 혹이 나지 않는, '마르코'라는 금붕어의 개량품종입니다. '마르코'는 에도.. 피규어 에세이 2010.04.09
나 어때요? 피규어로 꾸며본... 93번째 에세이로군요. *** 나 어때요? '딱' 제 스타일이세요. 너무 멋져요!!! 마음속에 담아둔 그 분께... 호감받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추천은 실버스톤을 춤추게 합니다. ^^;;; (추천은 로그인도 필요없이 아래 손가락 아이콘을 꾸~욱 누르시면 됩.. 피규어 에세이 2010.04.08
사케! 무릎꿇엇!!! 요즘 사케바가 서울을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더군요. 실버스톤... 사케를 별로 즐기지 않습니다. 닝닝~한게... 저와는 안맛더군요. 뭐랄까... 걍~ 물에 소주 탄 느낌이랄까... 물론... 많은 사람들이 사케를 즐기는데엔... 분명... 사케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일텐데... 실버스톤은 아직... 그 매력을 찾.. 피규어 에세이 2010.04.07
니 속마음은? 겉으로는 웃고 있는데... 어디보자... ㅎㅎ 웃고있구나! 뭘 그리 놀라나~ 마음속 깊은 곳엔 또... 뭘 숨겨뒀는지 볼까? 이번엔 밥그릇이 아니라... 반짝이는 보석별이네!!! 겉과 속이 한결같은 니가 참 좋구나!!! 그래... 그렇게... 활~짝 웃어야지!!! 뒤에서 그렇게... 찡그리지 말고... 활~짝 웃으며 살아보자!!.. 피규어 에세이 2010.04.06
겉으론 웃는척하며 속에 숨겨 놓은 것은? 겉으론 웃는척하는데... 뒷모습도 앙증맞군요.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활짝 웃는 모습이 아닌... 찡그린 얼굴을 하고 있군요. 속마음이라도 들킨걸까요? 놀라기는...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 대부분 마음 제일 깊은 곳엔... 그릇이 있죠. 자기 밥그릇... ㅡ.ㅡ;;; 겉다르고 속다른게... 삶을 살아가는 훌.. 피규어 에세이 2010.04.05
먼저 손을... 주저하지 마시고... 먼저... 손을 내밀어주세요. 상대방도...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상대방도... 주저하고 있을지 모르잖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따스한 손길을... 기꺼이 내주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 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사진과 함께하는 피규어 에세이 http://blog.dau.. 피규어 에세이 2010.04.03
피규어 에세이 - 자전거 세계일주 대학교 2학년때... 아직 비둘기호가 전국을 누비고 다닐 시절... 6박7일동안 혼자서 전국을 짧게 여행해본 적이 있다. 다 큰 아들놈을 배웅하시면서도 몸성히 다녀오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는 어머니 모습이 떠오른다. SLR Club(http://www.slrclub.com/)에서 가장 인기있는 "포토에세이"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tecggo".. 피규어 에세이 2009.12.08
피규어 에세이 - 난 아직 그대로인데... (디즈니 피터팬) 내 생각엔... 난 그대로인데... 남들눈에는... 피터팬이 아니라 후크선장쯤으로 보는 것 같다. 우~수한 유전인자 덕분에 흰머리가 많은데... 요즘 귀찮아서... 염색을 안했더니... 더 그렇게 본다. 겨울이라 머리깍기는 싫고... 오늘 저녁엔 염색이나 해야겠다. 아직 탱~탱한 피부덕에 20대로보면 어떻게하지.. 피규어 에세이 2009.12.07
피규어 에세이 - 실상 (로보트 태권브이) 사실 우리가 보고 듣는 것은 대부분...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감추거나 과장되게 드러냄으로해서 본질을 왜곡한다. 실상은... 보는 것과는 다른 경우가 많다. ***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댓글과 추천은 실버스톤을 춤추게 합니다. ^^;;; (추천은 로그인도 필요없이 아래 손가락 아이콘을 꾸~욱 누.. 피규어 에세이 2009.12.04
피규어 에세이 - 그만 좀 하지!!! (블랙캣 - 트레인 하드넷) 권총... 최근 부산 실탄사격장 화재로 온나라가 떠들썩했는데...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봤겠지만... 가끔씩은 내게도 총이 한 자루 있었으면 싶다. 은행을 턴다거나 악의 무리를 응징한다거나 뭐 그런 거창한 이유에서가 아니라... 뽁뽁이 좀 그만 터뜨려!!! 신경쓰이잖아!!! ㅡ.ㅡ;;; *** 칭찬은 고래를 춤.. 피규어 에세이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