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맛집 - 알배기 주꾸미가 땡기는 날엔!!! 부평구 청천동 '청천쭈꾸미' 여기저기서 주꾸미~ 주꾸미~ 하는 시절이 왔군요. 그래서 먹으러 갔습니다. ㅋㅋ 이 지역에선 주꾸미로 상당히 유명한 집입니다. '청천쭈꾸미' 주꾸미가 맞는 말이지만... 자장보다 짜장이 더 친근한 것처럼... 쭈꾸미가 더 자연스럽죠. 가정집을 개조한 곳입니다. 모범음식점... 일행이 총 5.. 맛집 2010.03.20
인천맛본집 - 줄을 서시오~ 정통중국요리 부평구 갈산동 '취선' 어제 점심때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가수 'YOA'를 소개한 포스팅에 잠깐 얼굴을 내민 동생입니다. 유명한 중국집이 있다며 데려간 곳이 '취선'입니다. 점심시간이긴 했지만... 이 근처에서 줄서서 먹는 집은 많이 보질 못했는데... 줄이 길~게 서있더군요. (먹고 나온 후에 찍은 사진이라 줄선 사람.. 맛본집 2010.03.20
피규어에세이 - 멋진 포즈로 사진찍기(강철의 연금술사 - 휴즈) 해석 : 사진볼래?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사진기 앞에 서면... 사람들 모두 괜히 긴장합니다. 어떻게 포즈를 취해야 잘 찍힐까... 고민하게되죠. 사실... 찍는 사람도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아내나 아이들 사진을 찍을 때도... 이런 저런 포즈를 주문하지만... 영~ 어색한게...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많습.. 피규어 에세이 2010.03.19
아침... 챙겨드시고 출근하시나요? 실버스톤은... 꼭 먹습니다. 아니... 꼭... 차려줍니다. ^^;;; 오늘 아침 밥상입니다. 유부초밥을 했군요. 아들놈 좋아하는... ^^;;; 시간은 6시 17분... 든든하죠. 유부초밥... 굴소스로 볶아낸 새우야채볶음... 먹기 싫어도 먹어야하는... 영양제... ㅡ.ㅡ;;; 아침 꼭 챙겨드세요!!! *** 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 와인&술&음식 2010.03.19
광명맛집 - 양평신내서울해장국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제가 맛집으로 추천하는 양평신내서울해장국 3인방의 마지막 타자입니다. 처음으로 소개드린 곳이 안양시에 있는 인덕원점이고 http://blog.daum.net/moontour/71 다음으로 소개드린 곳이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에 있는 부평직영점이죠. http://blog.daum.net/moontour/76 http://blog.daum.net/moontour/290 (참고로 오늘 소개드리.. 맛집 2010.03.19
소방훈련 어제 회사에서 소방훈련이 있었습니다. 실버스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찍사로 참가... ^^;;; 오늘의 미션은... 화재가 발생한 3층 기숙사의 부상자이송 및 대피, 화재진화, 복구 등입니다. 소방서에서 총~출동했습니다. 먼저 소방순찰차... 소방차 3대... 소방차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는 처음이.. 일상 2010.03.18
안양맛집 - 서비스로 오가피주 한 병! 감자탕하면 호계동 청진동해장 (2nd) 집근처라 자주 가는 곳이고 포스팅도 여러번 했던 곳입니다. 첫 번째 포스팅 - http://blog.daum.net/moontour/280 두 번째 포스팅 - http://blog.daum.net/moontour/361 아들놈 과외가 저녁시간과 겹쳐... 아내가 밖에서 감자탕이나 먹자는군요. 그래서 가까운 곳으로 고고싱~ 다시 한 번 찍어봤습니다. 양선지해장국, 뼈해.. 맛집 2010.03.18
Her name is YOA!!! - 가수 요아 실버스톤... 별걸 다 합니다. ^^;;; 실버스톤이 제작에 살~짝 참여한 음반입니다. 먼저 보시죠. 아들놈한테 선물준 친필 사인CD... ^^;;; 얼마전 지인의 결혼식에 축가를 불러 주었습니다. 찬송가였는데... 정말 가수는 가수더군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청중을 압도하는데... 지인인 신랑, 신부에게 좋은 선.. 음악 2010.03.18
아들놈 방도 정리 좀 해야하는데... 5년 전쯤... 나름 짱구를 굴려 설계(?)한 아들놈 방입니다. 방이 좁아 책상을 위로 올리고 그 밑의 빈 공간에 침대를 수납하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침대 안쪽 보이지 않는 공간에도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스스로 정리해줬으면 좋겠는데... 보시다시피 엉~망입니다. ㅡ.ㅡ;;; 천장엔 야광별벽지와 초승달.. 일상 2010.03.17
이 노래를 듣는데 울컥 하더군요. - 마야의 '나를 외치다' 얼마 전에 차를 타고 출근하는데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더군요. 마야의 나를 외치다. ...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 순간 울컥하더군요. ***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시면... 더 좋~은 노래...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이 .. 음악 201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