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술&음식

쫀득~한 돼지껍질... 가끔씩 생각나죠.

문투어 2010. 6. 3. 13:26

1차 취향에서 나와...

근처에서 2차로 들린 집...

(취향 - http://blog.daum.net/moontour/617)

 

쫀득~한 돼지껍데기...

이상하게 땡길 때가 있죠.

그래서 들렸습니다.

그렇게 먹고도...

^^;;;

 

 

중동먹자골목...

사람들로 바글~바글...

맥주 한 캔 사가지고...

바람도 쐴겸...

사람구경하러 나가셔도 좋을듯...

 

 

버들골이야기...

지난 번에 압구정에서 먹었었는데...

분점이 많~이 늘었나봅니다.

여기서도 보는군요.

(압구정 버들골 이야기 - http://blog.daum.net/moontour/367)

 

 

버들골이야기는 걍~ 지나가고...

상호도 기억안나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진이 엄~청 빨갛게 나왔는데...

실제로도 이렇게 나옵니다.

 

간장을 베이스로 한 양념이 더 좋은데...

ㅡ.ㅡ;;;

 

 

2차라...

사진이 조금씩 흔들려갑니다.

^^;;;

 

파무침...

 

 

깻잎, 상추...

 

 

팍~ 신 김치...

 

 

양념간장...

 

 

미역국...

 

 

이렇게 2차 한 상...

^^;;;

 

 

다시 찍어도...

빨~갛군요.

 

그리 맵지는 않던데...

 

 

신 김치도 굽고...

 

 

마늘도 굽고...

 

 

파무침도 굽고...

 

 

오늘 퇴근길...

쫀득~한 돼지껍질에 소주 한 잔...

어떠세요???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지만...

추천은 실버스톤을 춤추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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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음식 이야기

http://blog.daum.net/moon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