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올 때의 푸짐함에...
잔~뜩 기대하게 되지만...
먹다보면...
해물탕이 아니라...
콩나물탕~이란...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죠.
^^;;;
그래도 볶음밥때문에...
배는 뻥~
ㅋㅋ
거시기한 해물탕보다는...
차라리...
샤브~샤브가 실속있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
요즘이군요.
'와인&술&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버스톤의 술깨는 비밀... (0) | 2013.11.13 |
---|---|
쌍밀면 그리고 기다림... (0) | 2013.11.11 |
배고프세요??? (0) | 2013.11.09 |
다현공주의 우크렐레 연주와 함께 한 오붓한 크리스마스 저녁 (0) | 2012.12.26 |
과메기 - 칼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겨울진미 포항 구룡포 과메기의 기름진 유혹!!! (0) | 2012.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