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술&음식

쌀쌀~해지니 해물탕이 땡기는데...

문투어 2013. 11. 10. 07:59

내올 때의 푸짐함에...

잔~뜩 기대하게 되지만...

 

 

 

 

 

 

 

 

 

 

 

먹다보면...

해물탕이 아니라...

콩나물탕~이란...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죠.

^^;;;

 

 

그래도 볶음밥때문에...

배는 뻥~

ㅋㅋ

 

 

거시기한 해물탕보다는...

차라리...

샤브~샤브가 실속있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

요즘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