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집에서 해먹는 바닷가재(랍스터) 회!!!

문투어 2010. 10. 11. 08:28

 

 

 

 

본 포스팅도...

테스트용으로 발행하는 포스팅입니다.

테스트를 위해서...

발행하는 포스팅이므로...

역시 댓글은 막아놓았습니다.

마지막 테스트가 될 것 같습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힘차게 출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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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주 먹기엔 좀 부답스럽지만...

특별한 날 내놓으면...

가족들에게 무한~감동을 안겨줄...

바닷가재회입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데코할 재료가 상추밖에 없군요.)

 

 

준비한 네 마리중에서

두 마리를 횟감으로 준비했습니다.

 

 

먼저 솔로 깨끗히(솔직히 대충 ^^;;;) 씻어 냅니다.

 

 

때빼고 광내니 윤기가 좔~좔 흐르는군요.

살아있는 놈들인데 크기는 대략 500g전후입니다.

 

 

먼저 칼로 허리(?)를 자릅니다.

(미안하다. 가재야!!!)

 

 

 

그리고 뒤집어서

가위를 이용해 양쪽 껍질을 잘라냅니다.

 

 

쭉~ 뜯으면 아래와 같이 뜯어집니다.

그렇게 껍질을 떼어낸뒤

과도를 찔러 넣어

등껍데기에 붙은 살도 떼어냅니다.

 

 

요렇게...

그 다음 살에 붙어 있는 내장 등을 떼어낸 뒤...

 

 

5~10분 정도 얼음물에 담가둡니다.

 

 

한 마리로는 양이 적어

두 마리를 잡았습니다.

 

 

 

얼음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음...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게 담아내면 됩니다.

 

 

 

 

 

나름 고급음식이지만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해먹기도 비교적 간단합니다.

 

씻고 자르고 까고 담가두고 썰어서 내놓으면 끝입니다.

^^;;;

 

남은 부위는 버터구이와 탕의 재료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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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손쉬운 요리법

http://blog.daum.net/moon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