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가 그린 추억의 태권브이

문투어 2010. 8. 18. 05:50

 이제 곧 개학인가봅니다.

그래도...

다현공주...

실버스톤 어릴적과는 달리...

숙제를 미리~미리 해두었더군요.

전 걍~

바~로 개학 하루 전 날...

다~해치웠는데...

ㅋㅋ

 

어제 말씀드린 태권브이 그림...

어제 잠깐 그리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완성된 그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 딸이 그려서가 아니라...

저도 어릴적...

태권브이 엄~청 그렸는데...

저보다 훨~씬 잘 그린 것 같더군요.

 

보시죠.

 

 

 

 

 

 

그런데...

전반적으로 좀 숏다리더군요.

 

다현공주말로는...

머리부터 그리다보니...

종이가 모자라...

하는 수 없이 다리를 짧게 그렸답니다.

^^;;;

 

 

뭐...

요래 찍으면...

길~어보이죠.

ㅋㅋ

 

 

실물과도 비교해보시죠.

아래 태권브이 피규어를 보고 그렸습니다.

 

 

 

 

합!!!

 

 

어떻게...

좀 비슷한가요???

^^;;;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맨~밑의 손가락표시 꾹!!!

ㅋㅋ

 

 

***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댓글은 실버스톤을 춤추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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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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