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소개드린...
즉석요리 소곱창전골을 먹고 나서...
거기에 동봉되어 있던...
양은냄비...
( http://blog.daum.net/moontour/769 )
버리기 아까워...
씻어뒀는데...
냉면먹을 때 '딱'이더군요.
말그대로...
세숫대야냉면...
처남네 아들 민찬이의...
세숫대야로 써도 '딱'일 것 같습니다.
ㅋㅋ
냉면은 걍~
마트에서 사온 냉면...
점심떼우기 '딱'좋죠.
ㅋㅋ
뭐...
걍~먹을만합니다.
항상 생각하는 것인데...
마트에서 파는 냉면...
거 좀...
맛있게 못만드나???
^^;;;
어떠세요?
완~전...
세숫대야냉면이죠!!!
ㅋㅋ
그릇이 커서...
제 얼굴이 다~ 가려지는군요.
하는 수 없이...
얼굴공개는 다음에...
^^;;;
아내는 요걸...
행주나 빨래 삶는 냄비로 쓰면 좋겠다는군요.
냉면먹고나서...
방학숙제하는 다현공주...
이제 개학이 얼마 안남았군요.
저도 어릴적에...
태권브이 많~이 그렸던 기억이...
특히, 얼굴!!!
ㅋㅋ
다현공주의 작품은...
내일 공개됩니다.
매일 매일이 기다려지는 블로그를 꿈꾸는...
실버스톤의 블로그!!!
내일도 방문해 주시길...
^^;;;
***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댓글은 실버스톤을 춤추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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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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