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간 김에...
또다른 지인을 만나러 강동구청 근처엘 갔습니다.
점심해장이 좀 부족하여 시킨...
얼큰이국밥...
깔끔한 차림입니다만...
속이 불편하니...
음식도 별로 생각이 없군요.
해물순대볶음이란 메뉴가 있더군요.
일행들은 술안주로...
너~무 달군요.
얼큰이국밥...
이름과는 달리... 얼큰하지 않더군요.
오늘은 점심이나 저녁이나...
해장이 영~ 시원치않군요.
양평해장국이 그리운 하루였습니다.
(http://blog.daum.net/moontour/76)
어젠 Original...
오늘은 Fresh...
Fresh는 병뚜껑이 파란색이군요.
몰랐는데...
그림도 두 가지군요.
아마존의 눈물...
요즘 화제인데...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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