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제주도여행 - 제주올레 5코스 :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를 따라 쇠소깍까지(2부)

문투어 2015. 11. 26. 05:50

- 제주올레 5코스 -

 

남원포구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꼽히는...

큰엉 경승지 산책길을 지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쇠소깍까지 이어지는 올레길 코스...

제주올레 5코스...

 

오늘 포스팅에선...

조배머들코지부터...

도착지인...

쇠소깍까지의 코스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아래 1부에서 이어지는 포스팅이니...

참고하시구요~

 

제주도 가볼만한 곳 - 제주올레 5코스 :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를 따라 쇠소깍까지(1부)

http://blog.daum.net/moontour/1510

 

 

점심은 아래 은혜네맛집에서...

맛있게 떼웠으니...

요것도 참고하시구요~

 

제주도 맛본집 - 은혜네맛집 : 올레 5코스, 건축학개론 서연의 집 근처 나홀로 맛집은???

http://blog.daum.net/moontour/1511

 

 

올레 5코스...

나머지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위미항을 빙~ 돌아 나오니...

 

 

'고망물'이란 곳이 나오더군요.

물맛이 좋~아...

소주도 만들었다니...

가던 길 멈추고...

소주 한 잔 마시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아직 갈 길은 멀고...

또 남원포구에 세워둔...

애마를 숙소까지 몰고 가야하니...

꾹~ 참고...

갈 길을 재촉했습니다.

 

나중에...

위미리에 대해 조사를 좀 해보니...

해질녘...

노을위에 떠있는듯한...

한라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더군요.

 

날씨가 좋아지면...

다시 오마~

약속을 하고는...

다시 걷습니다.

 

 

나홀로여행을 하다보면...

돌담에 기댄...

녹슨 냉장고도...

반가운 일행이 되어주더란...

^^;;;

 

 

'윤지네한라봉'은...

손님들로 북적이던데...

윤지양은...

취직이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

 

 

가는 길에...

카페들이 여럿 있던데...

 

'사진말갤러리 마음빛그리미'란 카페(?)를...

찜~해둡니다.

 

 

'건축학개론'으로 유명한...

'서연의 집'은...

카페앞 주차장이 협소해서...

따로 주차장을 마련했더군요.

 

 

무인판매하고 있는 귤은...

숙소 사장이...

좀 나눠줬으니...

패스하고...

 

 

누군가 정박시킨...

멋~진 요트를 보고는...

잔~뜩 부러워하며 걷고 있는...

실버스톤을...

 

 

돌담사이에서 얼굴내민...

고양이가 위로를 해줍니다.

 

아직 늦지않았어~

실버스톤!!!

 

^^;;;

 

 

위치가 바뀌면 안되는...

빨간등대...

하얀등대...

 

서로의 색이 좋다고...

남의 색을 탐하면 안되는데...

사람들은 너무...

쉽게 그러는 것 같습니다.

 

등대보다 못한 인간들...

 

 

해안을 따라 걷다보니...

 

 

'서연의 집'이 나오더군요.

 

 

들어갈까~

하다가...

'사진말갤러리 마음빛그리미'를 떠올리며...

앞바다를 보고는...

조금 더 가니...

 

 

간판을 안봐도...

거기겠구나~

싶은 곳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문이 굳~게 닫혀있더란...

ㅠ.ㅠ;;;

 

하는 수 없이...

문틈으로...

돌담 넘어로...

아쉬움을 채워봅니다.

 

 

실버스톤의 사진엔...

무슨 말들이 들릴지...

 

이젠 시간을 좀 내서...

사진을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위 사진의 갯깍도...

꼭 가봐야겠단...

 

다시 걸어 가는 길...

 

돌담위 돌탑도...

 

 

빗자루 들고...

나무에 기대선 할머니도...

 

 

리본처럼 바람에 나부끼는 담쟁이도...

 

 

주인 아저씨가...

꽤~나 공들여 가꿨을듯한 나무도...

 

 

국민 첫사랑 수지가...

환~하게 웃으며...

문을 열고 나올 것만 같던...

'첫사랑'집이며...

 

 

집에서 참 멀~리...

떠나왔음을 느끼게 해주는...

풍만한 야자수도...

 

 

외롭게 세월을 낚고 있는...

'참바다'씨도...

 

 

왠지 부~자집 같아보이는...

하~얀 양철대문도...

 

 

누군가...

쓰레기장 옆...

돌담에 올려둔...

예~쁜 공주 구두도...

 

올레길을...

놀멍~ 쉬멍 걸어야만...

만날 수 있는 풍경들인 것 같아...

오래 걸어 힘든줄 모르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댑니다.

 

 

여자는 여탕...

 

 

남자는 남탕...

 

넙빌레를 지나...

 

 

검은모래 해변이 있는...

공천포에 도착...

 

 

카페 '유나'가...

길손을 위해 내준듯한...

벤치에 앉아...

마른 목도 축이고...

점~점 힘들어하는...

다리에게도 휴식을 줍니다.

 

 

벤치 옆 작~은 화단..

 

모처럼 얼굴을 내민...

햇님을 보고...

활~짝 웃고 있는...

실버스톤이 좋~아하는...

오렌지색...

아니...

감귤색 꽃도...

 

 

안경을 쓰고 봐도...

벗고 봐도...

똑같은...

탁트인 시원~한...

제주 바다 풍경도...

 

이 순간만큼은...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

'나'란걸...

깨닫게 해주더군요.

 

다시 또...

치열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지만...

 

 

잠시의 휴식을 끝내고...

다시 가는 길...

 

쇠소깍맛집...

공포천맛집으로...

이름나고 있는...

'공새미59'를 지나...

 

 

또 한~참을 걸으니...

 

 

올레 5코스의 종착지인...

쇠소깍이 나오더군요.

 

마침...

카메라 배터리도...

숨을 헐떡~ 헐떡...

 

 

구도고 뭐고...

걍~

인증사진 몇 장 챙기고는...

 

 

패스포트에 스탬프...

꽝~ 찍고...

올레 5코스 완주!!!

 

 

총길이...

14.7Km...

사진찍으랴~

밥 챙겨 먹으랴~

6시간 정도 걸린...

조금은 지치는...

올레길 산책이었지만...

 

실버스톤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날이어서...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실버스톤!!!

힘을 내라구~
이제부터 잘하면 되잖아!!!

 

 

- 올레 5코스 종착지 쇠소깍 무료주차장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쇠소깍로 104
(지번) 하효동 990-1

 

 

 

 

소개드린 곳을 찾아가실 땐...

미리 전화로 휴무와 입장가능시간을 꼭~체크하고 가세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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