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집

대학로대박집 : 부추곱창 - 1인분에 만원짜리 한우곱창 있기? 없기???

문투어 2012. 4. 17. 05:38

 

 

 

임성용의 부추곱창 대학로점...

 

전에 신림동에 갈 일이 있었는데...

지나는 길목에...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가다리는...

대~박집이 있어...

어딘가? 해서 봤더니...

'임성용의 부추곱창'이란 곳이더군요.

 

그 때는 그렇게...

걍~ 지나만갔는데...

얼마 전...

대학로에 갔다가...

대박비결이 뭔지...

조금이나마 파악(?)하고 왔습니다.

ㅋㅋ

 

 

신림본점과 대학로점 외에...

집근처 안양에도 분점이 생겼고...

여러군데 분점이 생겼더군요.

 

요즘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대거 퇴직을 시작하면서...

외식업계에서도...

저마다 다양~한 수익모델을 강조하며...

치열하게 고객(?)유치전에 뛰어들고 있는데...

 

허황된 예상수익으로...

퇴직자들의 마지막 희망까지 빼앗아가는 본사들이 아닌...

퇴직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인생 제 2막을 화려하게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줄 수 있는...

본사들이 많~아지길 바라면서...

 

 

오늘 이야기 시작합니다.

 

1인분에 만원짜리 한우곱창...

있기? 없기???

^^;;;

 

 

메뉴판에 정답이 있습니다.

부추곱창 1인분에 만원...

 

착~한 가격은...

대박집의 공통된 비결중...

늘~

첫 번째로 꼽히는 것이죠.

 

 

100% 국내산...

'한우'란 표시는 위의 메뉴판에 있군요.

 

 

근데...

김치는 중국산이군요.

켁~

 

 

곱창은 '곱'이 생명이니...

'곱'이 안빠지게 굽는게...

제~일 중요한데...

다행히 직원들이 구워준답니다.

 

이게 다행인지 아닌지는...

잠시 후에 확인하시구요~

^^;;;

 

 

'곱'은...

곱창 안의 찐득한 액체로...

정확히 말하면 소의 소화액인데...

소가 먹었던 사료가 곡물인지...

풀 위주였는지에 따라...

곱의 상태와 맛을 결정하게 되죠.

 

요즘은...

수입산이나 국내산이나 대부분...

도축전...

곡물사료를 먹여 키우는...

비육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어릴적 먹던 소곱창의 곱에 비해서...

양도 적고 무른 것 같습니다.

 

부추를 비롯해...

추가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셀프코너에서...

마음~껏 퍼다먹을 수 있는 시스템인데...

부추금 비~쌀 때...

한번 더 가야겠습니다.

^^;;;

 

대박비결의 두 번째...

셀프로 마음껏...

 

 

상차림입니다.

맛보기로 내오는 육사시미는...

무한셀프 제외 품목입니다.

ㅋㅋ

 

 

고소하지만...

느끼~한 소곱창먹을 때...

꼭~ 필요한...

양파절임과...

 

 

역시 느끼~함을 달래줄...

된장찌개를 기본으로 내오는데...

뭐...

요런걸로 느끼함을 까~맣게 잊고...

소곱창 많~이 먹으란 얘기죠.

^^;;;

 

 

된장찌개는...

집에서도 가끔 해먹는...

소고기된장찌개...

ㅋㅋ

 

 

맛보기로 나온 육사시미...

 

 

맛있게 먹다가...

결국...

맛보기의 유혹에 넘어가...

 

 

곱창 익기 전까지...

안주하자며 시킨...

육회(국내산 육우, 10,000원)...

^^;;;

 

 

고소~한 노른자...

잘~섞이게 버무려서...

 

 

한 젓가락~

시키길 잘 했단...

^^;;;

 

 

대박비결 세 번째는 눈치채셨나요?

주문추가 유도 음식부터...

맛보기 음식까지...

기분좋~게 내줘서...

소탐대실(小貪大失)...

아니...

대탐소실(大貪小失)하는 마인드...

요게 세 번째 대박비결이죠.

ㅋㅋ

 

곱창은...

미국산 살치살을 함께 내오는...

모듬으로 시켰습니다.

2인분...

 

 

한우 소곱창과...

 

 

미국산 살치살...

 

 

부추를 함께 내옵니다.

 

 

곱창과 부추...

우리 몸 어디에 좋은지는...

자율학습 하시구요~

 

참고로...

소고기와 부추는...

소고기에 부족한 비타민과 섬유질을 부추가 보충해주어...

영양성분면에선 좋~은 궁합이지만...

한의학에선...

똑같이 뜨거운 성질이라...

함께 먹는걸 권하지는 않는다는군요.

 

소곱창도 소고기라 볼 수 있으니...

한의학적으로는 궁합이 안맞을 것 같은데...

곱창말고도 먹을게 많~아...

먹어도 가~끔 먹는 실버스톤은...

별 개의치않고 먹습니다.

 

좋다는게 나쁘다는 것보다 많으면...

좋은거죠.

^^;;;

 

 

지글~지글...

곱창이 맛있게 익는 동안...

 

 

살치살부터 먹습니다.

ㅋㅋ

 

 

그런데...

곱이...

아까운 곱이...

 

 

마구~

빠지고 있더군요.

 

저희 테이블 담당하신 직원분이...

신참인것 같더란...

ㅠ.ㅠ;;;

 

 

기름이 많~다보니...

옷에 기름도 많이 튀고...

냄새도 밸 수 있는데...

 

 

요렇게 비닐백이 준비되어 있으니...

잘~ 넣어두고...

편안~히 드시면 됩니다.

 

이런 작~은 배려가...

대박집의 네 번째비결이죠.

 

 

셀프로 부추 가져와...

 

 

곱창과 잘~볶아...

 

 

본격적으로 먹습니다.

 

먹고...

 

 

또 먹고...

ㅋㅋ

 

 

다행이...

중간부분 곱창은...

곱이 안빠졌더군요.

휴~

 

 

부추는...

전남 고성의...

장자골농장...

공룡나라 부추를 사용하나봅니다.

ㅋㅋ

 

 

곱창의 효능...

다시 복습하시구요~

 

사실...

비계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은 곱창은...

다이어트에 적이죠.

 

아래 내용은...

비계를 완~전히 제거했을 때의 효능같단...

^^;;;

 

 

곱창먹고 난 뒤의 마무리는 언~제나...

볶음밥이 진리죠.

 

고소~한 곱창기름에...

볶아먹는 볶음밥...

 

 

물~론...

매~일 드시면...

 내 몸의 곱창에도...

기름이 쫙~ 끼겠지만...

^^;;;

 

 

가~끔 먹으니...

맛~있게 먹습니다.

 

미~량의 포화지방 걱정보단...

엔돌핀이 더 중요하죠...

ㅋㅋ

 

 

입가심은...

여자에게 딱~이라는...

조개구이집을 지나...

 

 

근처 이름모를 곳에서...

 

 

까떼리나 발렌테의 미소와 함께...

^^;;;

 

 

까떼리나 발렌테를 보시고...

'제비'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보~너스로 걸고 마무리합니다.

 

 

 

 

 

소개드린 맛집을 찾아가실 땐...

미리 전화로 휴무와 영업시간을 꼭~체크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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