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시작 전...
지난 해에 입었던 한복을 꺼내입더니...
작아져 못입겠다며...
예~쁜 새 한복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이제 한 두 해만 지나면...
예쁘다고 꼬시며 입히려해도...
안입을텐데...
다현공주...
아직까지...
애는 애인 것 같습니다.
ㅋㅋ
예쁜 한복 차려입은 김에...
여러분께도 다현공주가...
새 해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돈도 많~이 버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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