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지나...
벌써 여름으로 가고 있는...
회사 옥상의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
아~주 넓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습니다.
관리하시는 분들이...
잔듸도 잘 가꾸어놓으셨더군요.
이렇~게 둘러보니...
그늘이 좀 부족한 것 같군요.
아가살결처럼 부드러운 아가 잎들...
파릇~파릇 새순...
붉은 단풍잎...
하얀 철쭉...
작은 화단에...
탐스럽게 심겨진...
앙증맞은 꽃들...
벤치로 가는 길...
남녀가...
모두 삶의 근심거릴 덜어내는 곳...
그리 멀지 않은...
가까운 곳에 잠깐 눈만 돌려도...
사진으로 간직하고 싶은게 많~은...
'봄'이군요!!!
***
옥상을 바베큐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댓글과 추천은 실버스톤을 춤추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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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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