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에세이 - 멋있게 나이먹기 (반지의 제왕) 나이를 X구멍으로 먹었나!!! 멋있게 나이들어가기... 말처럼 쉽지 않죠. 아직도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면... 그 시절과 똑같은 저급(?)의 단어와 호칭을 써가며 대화를 나누는데... 마음만은 고등학교 때 그대로인데... 어느덧... ㅜ.ㅜ;;; 과학기술의 발달이 다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의 수명.. 피규어 에세이 2010.02.04
피규어에세이 - 댓글로 자신만의 에세이를 올려주시길... (반지의 제왕) 생각한 글은 있습니다만... 또... 몇 분 댓글을 안다시겠지만... (아무도 안다실지도... ㅜ.ㅜ;;;) 그래도 한 번 시도해봅니다. 댓글로... 아래 사진과 어울리는 자신만의 에세이를 올려주시길... ^^;;; *** 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사진과 함께하는 피규어 에세이 http://blog.daum.net/moontour 피규어 에세이 2010.01.28
피규어 에세이 - 콤플렉스가 매력!!! (니모를 찾아서) 니모 호기심 많고 감수성 강한 물고기죠. 엄마 없이 홀로 니모를 키우는 아빠의 과보호 속에서 자라지만... 힘없는 지느러미를 갖고 태어났지만... 모험심 강한 물고기입니다. 종류: 클라운 피쉬 또는 아네모네 피쉬(암피프리온 비싱투스) 특징: 어린 클라운 피쉬는 가끔 성어보다 더 많은 줄무늬를 갖고.. 피규어 에세이 2010.01.27
피규어 에세이 - 남자의 눈물 (드래곤볼) 눈물... 남자의 눈물... 출근길... 회사에 다~와서 골목길로 우회전을 하는데... 바로 앞 차가 마침 후진하는 차를 못보고... 쾅~ 왜 하필이면 내 앞에서... 정말 눈물나더군요. 창문열고... 사고로 경황이 없어하는 앞 차 운전자에게... 차 좀 빨리 빼주세요!!! 화장실이 급해욧... @.@ 눈물나는 아침 출근길이.. 피규어 에세이 2010.01.26
피규어 에세이 - 청정 에너지 (몬스터주식회사) 안녕! 셜리!!!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 최고의 청정에너지죠. 한 명의 아이라도 더 웃을 수 있게... 후원을 더 해야겠습니다. *** 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사진과 함께하는 피규어 에세이 http://blog.daum.net/moontour 피규어 에세이 2010.01.22
피규어 에세이 - 신바람 (디즈니 미키마우스) 오늘이 1월 21일이군요. 주위분들을 만나보니... 올 한 해를 신바람나게 출발하신 분들이 계시는가 하면... 지금까지 버텨왔는데... 더이상 힘들겠다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무겁게 출발하신 분들도 계시군요. 저는... 신바람까지는 아니더라도... 걍~ 느낌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올 한 해... 흥겨운 콧노.. 피규어 에세이 2010.01.21
피규어 에세이 -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나루토) 정신을 집중해서...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살아가도... 힘든 요즘... 전... 빈 틈이 너무 많군요. 아~놔~~ 정신통일!!! ^^;;; *** 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사진과 함께하는 피규어 에세이 http://blog.daum.net/moontour 피규어 에세이 2010.01.20
피규어에세이 - 사람속 (크리스마스 악몽 우기부기) 알다가도 모르는게... 사람속이라고... 그 탐욕스런 몸뚱이 속에... 가득찬 벌레가 들어있는지... 뭐가 들어있는지... 까 볼 수도 없고... 알다가도 모를게... 사람속이군요. *** 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사진과 함께하는 피규어 에세이 http://blog.daum.net/moontour 피규어 에세이 2010.01.15
피규어 에세이 - 괜찮아! 도와달라고해!!! (치비겔러리) "괜찮아"라고 말해보는 거야. 괴롭고 슬픈 그런 날은 "괜찮아"라고 말해보는 거야!!! 거북이 뒤집히다. 발버둥쳐도, 발버둥쳐도... 일어설 수 없을 때가 있어요. 그 때는 잘 부탁해요!!! *** 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사진과 함께하는 피규어 에세이 http://blog.daum.net/moontour 피규어 에세이 2010.01.12
피규어 에세이 - 그리운 친구들(토이스토리) 어제 저녁 늦게... 친구놈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술 한 잔을 했는지... 밤늦은 시간인데도... 한참동안 제 무심함을 나무라다가... 전화를 끊더군요. "프린스"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입니다. 20년이 넘는 지금도 만나는 친구들인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만남이 뜸해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연말 송.. 피규어 에세이 201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