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만찬과 2011년을 보내고 2012년을 맞이하며... 올 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찾아왔고... 또 이렇게 한 해가 저물어가는군요. 개인적으로는... 회사일로 바빴던 한 해였고... 가족들 모두 무탈~했던... 한 해였습니다. 올 크리스만찬은... 포크를 돌려~ 레몬을 짜고~ 치즈와 듬뿍~ 랍스터를 먹었습니다. ㅋㅋ 안심이 없어... 채끝.. 요리 20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