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에세이 - 훌~쩍 커버린... 이제 고2되는 아들놈에 대한 아빠의 소망! 오늘도 무지~ 춥군요. 아들놈... 월요일날 교회 봉사수련회에 가서 오늘 돌아옵니다. 아들놈이 며칠 안보이니... 집이 썰~렁한게... 아들놈 생각에 묻혀있던 포스팅 하나 꺼내 재편집해서 올립니다. *** 불과 몇 년전만해도... 한~참을 올려다보던 꼬마였던 아들놈... 철도 없고... 걍~놀 궁리만 하던... 철부.. 피규어 에세이 2011.01.19
불쾌한 상상 - 인사청문회를 보며 떠올려 보는 미래 로봇사회 요즘 인사청문회... 아니 '죄송'청문회를 보면서... 울화가 치밀더군요. 예전부터 느껴왔던... 가진 자들의 재~수없는 습성은 그렇다치더라도... 이 나라의 미래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나가야할 그들이...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어야할 그들이... 오히려 더 당당하게 구는 모습을 보며... 우리.. 피규어 에세이 201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