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뚝딱 - 속이 확풀리는 한겨울 어머니의 손맛 도토리묵김치국!!! 올 설명절에도 어머니께서는... 저를 위해 도토리묵을 직접 쑤셨습니다. 어제 포스팅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제가 도토리묵을 무지 좋아합니다. 걍~ 양념간장에 찍어먹어도 좋고... 김치 송~송 썰어 넣고... 갖은 양념에 도토리묵과 무쳐서 먹어도 좋고... 특히 요즘같은 겨울철엔... 오늘 소개드리는 .. 요리 201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