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맛집 - 알배기 주꾸미가 땡기는 날엔!!! 부평구 청천동 '청천쭈꾸미' 여기저기서 주꾸미~ 주꾸미~ 하는 시절이 왔군요. 그래서 먹으러 갔습니다. ㅋㅋ 이 지역에선 주꾸미로 상당히 유명한 집입니다. '청천쭈꾸미' 주꾸미가 맞는 말이지만... 자장보다 짜장이 더 친근한 것처럼... 쭈꾸미가 더 자연스럽죠. 가정집을 개조한 곳입니다. 모범음식점... 일행이 총 5.. 맛집 2010.03.20
쭈삼, 매콤한 주꾸미볶음과 삼겹살 누님이 맵게 양념된 주꾸미를 보내줬다. 주꾸미는 대부분 알이 가득 차있는 봄철에 많이들 먹지만 사실 가을에 주꾸미의 육질이 더 쫄깃하며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현지 어민들은 가을철에 더 즐겨먹는다. 주꾸미는 칼로리가 낮으면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그야말로 웰빙 해산.. 요리 200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