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맛집 - 육포같이 질긴 탕수육은 가라! 이젠 우리돼지 수제탕수육 홍탕! 지난 해 12월말... 지인의 소개로 의정부에 가서 맛보고... 탕수육 먹을 때면 떠올리곤 했는데... 얼마 전에 회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분점이 생겼다해서... 어제 퇴근길에 들려 집으로 포장을 해왔습니다. 홍삼먹인 우리돼지 탕수육... 수제탕수육명가... 홍탕... 실버스톤... 탕수육은 잘 배달시켜 .. 맛집 20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