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어나와도 너~무 튀어나왔다! 검은 툭눈 금붕어. 요즘도 마트같은 곳엘 가면... 다현공주... 우리도 근~사한 어항하나 사자고... 생각같아서는 하나 들여놓고 싶은데... 관리를 생각하면... 켁~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저도 어릴적... 외가집에서 잡아온 물고기들을 물통에 담아와... 집에서 기르곤했는데... 얼마 기르지 못하고 많이 죽였던 기억이 나는군.. 피규어 에세이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