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린고비의 심정으로 먹었던 환상의 보리굴비!!! 제가 살고 있는 안양 평촌... 이런 저런 먹거리는 많은데... 제대로 근~사하게 먹을 만한 곳은...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식사를 하거나... 뭔가... 폼~나게 식사를 하고 싶을 때면... 강남 등... 서울로 향하게 됩니다. 그런데... 나름 좋은 곳을 다녀왔기에... 올립니다. 추천은 기분 .. 맛본집 2010.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