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뚝딱 - 속이 확풀리는 한겨울 어머니의 손맛 도토리묵김치국!!! 올 설명절에도 어머니께서는... 저를 위해 도토리묵을 직접 쑤셨습니다. 어제 포스팅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제가 도토리묵을 무지 좋아합니다. 걍~ 양념간장에 찍어먹어도 좋고... 김치 송~송 썰어 넣고... 갖은 양념에 도토리묵과 무쳐서 먹어도 좋고... 특히 요즘같은 겨울철엔... 오늘 소개드리는 .. 요리 2011.02.09
집에서 해먹는 바닷가재(랍스터) 회!!! 본 포스팅도... 테스트용으로 발행하는 포스팅입니다. 테스트를 위해서... 발행하는 포스팅이므로... 역시 댓글은 막아놓았습니다. 마지막 테스트가 될 것 같습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힘차게 출발하시길!!! *** 오늘은... 자주 먹기엔 좀 부답스럽지만... 특별한 날 내놓으면... 가족들에게 무한~.. 요리 201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