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을 지날 땐 항상 짙은 향기가... 내 블로그에선 무슨 향기가 날까??? 98 오뚜기 공장을 지날 땐... 항상 진~한 카레향기가 납니다. 간만에 맡아보는 향기라 그런지... 머릿속엔 온~통 카레 생각뿐... 그래... 오늘은 카레닷!!! 양파, 당근, 감자, 돼지고기 준비하고... 버터녹여서 고기 먼저 볶고... 야채들을 볶아냅니다. 어느 정도 볶은 후... 물을 붓고 당근이나 감자가 익을 때.. 요리 201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