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아들을 위한 노래... 국가대표 OST중 Butterfly - Loveholics 얼마 전 늦은 저녁... 아들놈 과외가 끝나서 차로 데려오는데... 차안에서 그러더군요. "아빠!" "저 *대 건축공학과 갈래요."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는 것 같더니... 짜식~ 실버스톤... 저도 원래 건축을 하고 싶었습니다. '건축가'가 꿈이었죠. 물론... 어릴적부터 전기인두들고... 이것 저것.. 음악 201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