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뚝딱 - 시원~한 냉메밀국수가 생각나는 계절이 왔구나!!! 낮엔 제법 더운게... 시원~한 냉메밀국수가 생각나는 계절이 왔군요. 그래서 뚝딱 만들어먹었습니다. (모밀은 메밀의 잘못된 표기라는구요.) 먼저 쪽파 송~송 썰어두고... 무는 강판에 갈아놓습니다. 요즘 워낙 즉석식품이 잘나와서... 어떤 제품은 분말이 아닌... 갈은 무도 들어있더군요. 다현공주가 도.. 요리 201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