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스톤이 만난 사람들 - 봄날 75세의 청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더라!!! 문열고 한 발짝만 나가도... 온~천지가... 봄소식 가득~한 요즘입니다. 어쩌다보니... 잠~시... 혼자 외톨이가 된 김에... 집근처 봄꽃들을 담아봤습니다. 노~란 개나리... 어디선가... 종종걸음으로... 봄나들이 가는... 노~란 병아리떼의... 재잘거림이 들리는듯 합니다. 노~란 개나리와... 하~얀 벚꽃... 파~란.. 사진과 카메라 201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