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어나와도 너~무 튀어나왔다! 검은 툭눈 금붕어. 요즘도 마트같은 곳엘 가면... 다현공주... 우리도 근~사한 어항하나 사자고... 생각같아서는 하나 들여놓고 싶은데... 관리를 생각하면... 켁~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저도 어릴적... 외가집에서 잡아온 물고기들을 물통에 담아와... 집에서 기르곤했는데... 얼마 기르지 못하고 많이 죽였던 기억이 나는군.. 피규어 에세이 2010.04.12
물생활하시는 분들... 참 대단하시더군요. 실버스톤은... 게을러서... 조그마한 어항도 관리를 못하는데... 주위에 물생활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버스톤은... 걍~ 요런 것들로 물생활을... ㅋㅋ 난주 (蘭鋳, ランチュウ, Ranchu) 원래는 혹이 나지 않는, '마르코'라는 금붕어의 개량품종입니다. '마르코'는 에도.. 피규어 에세이 2010.04.09
피규어 에세이 - 콤플렉스가 매력!!! (니모를 찾아서) 니모 호기심 많고 감수성 강한 물고기죠. 엄마 없이 홀로 니모를 키우는 아빠의 과보호 속에서 자라지만... 힘없는 지느러미를 갖고 태어났지만... 모험심 강한 물고기입니다. 종류: 클라운 피쉬 또는 아네모네 피쉬(암피프리온 비싱투스) 특징: 어린 클라운 피쉬는 가끔 성어보다 더 많은 줄무늬를 갖고.. 피규어 에세이 201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