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카메라

미녀와 스포츠카 - 여기도 그냥 가려고 했는데 람보~르기니가 자꾸...

문투어 2010. 6. 18. 08:26

절 부르더군요.

사진찍어달라고...

^^;;;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최고속도가 시속 300Km가 넘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의 속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3~4초대인...

괴물이죠.

가격은 5억원 전후...

켁~

 

 

 

 

땅에 내~리 꽂히는듯한 제동력을 보여준다는...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길거리에 다니는 자동차들을 보면...

노란색으로 캘리퍼를 도색하고 다니는 차들을 볼 수 있는데...

브렘보의 요 노~란색 캘리퍼를 흉내낸거죠.

 

최근...

제네시스쿠페에도 옵션으로 장착을 선택할 수 있다고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페라리 '458 Italia'엔 붉은 색 캘리퍼의 카본세라믹브레이크가 달려있는데...

브레이크 킷 가격만 최소 2천만원...

뭐...

웬만한 준중형차 한 대값이죠.

켁~

 

여하튼...

자동차...

달리는 것보다...

서는게 더 중요하죠.

 

 

황소자리(타우루스)...

창립자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의 별자리...

 

 

언냐들도 실버스톤을 부르는군요.

사진찍어달라고...

^^;;;

 

 

미녀와 스포츠카...

진사에겐 좋~은 피사체죠!!!

(김나현님)

 

 

 

 

 

 

 

 

 

 

 

제20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0)에서...

감상 잘~하셨나요???

 

 

***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댓글과 추천은 실버스톤을 춤추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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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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