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뒤쪽으로 덧니가 나와서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다.
아직은 여유롭다...
여유롭지못해 달관한 표정이다. ㅋㅋ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조여오는...
공포...
눈가엔 눈물이 고이고...
1초가 1년처럼 느껴지기 시작할 때...
어느 틈에 빠져버린 이빨...
다현공주...
어려서부터 이빨때문에 고생을 좀 했는데...
아무래도 나중에 돈 좀 들어갈 것 같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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