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다녀온 궁평항...
신명나는 음악소리에...
찾아가보니...
각설이패의 흥겨운 놀이 한 판이 벌어졌더군요.
신바람나는 노래와 춤...
재밌는 입담으로 청중들을 발길을 붙잡아 두고서는...
엿도 팔고...
트로트 음반도 팔더군요.
실버스톤도...
잠시 구경했습니다.
흥겨운 공연을 관람했으니...
엿도 사드리고...
아쉽게도 빗방울이 내리더군요.
각설이패 분들께는...
무심한 비가 내리더군요.
그래도...
아주 많이 오지 않아 다행입니다.
각설이던 대통령이던...
신바람나게 사는 사람이...
부자죠!!!
궁평항에 들릴 때마다 이 분들을 봤던 것 같습니다.
가실 기회가 있으시거든 흥겨운 시간 보내시길...
***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추천은 실버스톤을 춤추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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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행복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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