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입양해온...
예쁘고 귀여운 식구들입니다.
탐스러운 보라빛 꽃이 너~무 복스러운 수국...
상큼한 레몬향이 향긋한...
애니시다...
귀부인같은, 분홍빛 자태가 고운 안스리움...
다음은 다육이들...
'성을녀'가 아니라...
'성야(성탄전야)의 장미'라는군요.
주인 아주머니가 착각하셨나봅니다.
홍사...
십자성...
성을녀가 아니라...
성야의 장미...
다현공주가 고른...
선인장...
안스리움은 직사광선을 피해실내에서 키우는게 좋다니...
거실로 옮겨야겠습니다.
죽이지말고...
잘키워야할텐데...
^^;;;
***
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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