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피사체이면서도...
때론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서야 접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피사체죠.
집에서 먹는 평범한 밥상에서건...
일류 레스토랑이나 일식집에서 맛보는 밥상에서건...
가끔씩 좋은 피사체를 만나면...
입보다...
손가락이 먼저 반응합니다.
먹고나면 다시 못찍기에...
^^;;;
요즘 주위를 보면...
정말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습니다.
피사체는 찍사를 절~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시고...
과감하게 셔터를 누르셔서...
좋~은 작품...
많이 남기시길...
***
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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