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포스팅된 곳이죠.
굴이랑조개랑...
A세트로 시켜놓았더군요.
두 번째 마셔보는 화삼막걸리...
일행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A세트는 산낙지대신 소고기 샤브샤브...
마무리 칼국수...
2차...
별로 안땡기는...
오징어 땅콩...
치즈/감자스틱...
껌이냐??? ^^;;;
계란찜...
바램대로 손님들로 붐비길...
월요일인데...
먼 길 다녀오신 형님이 있어 술 한 잔했습니다.
적당히~
***
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살아가는 이야기
'와인&술&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라이즈 까베르네 소비뇽(Sunrise Cabernet Sauvignon) (0) | 2010.03.03 |
---|---|
간만에 탁구 한 판 그리고 와인 한 잔 (Angel Heart M) (0) | 2010.03.02 |
귀찮을때는 간단~히 김치찌개로... (0) | 2010.02.07 |
짬뽕이 땡기는 밤입니다. (0) | 2010.02.03 |
해장용 새우젓 두부 콩나물국이 곁들여진 행복한 아침밥상 (0) | 2010.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