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맛본집 - 부평구 갈산역인근 훔친 갈비 어제 백년만의 대폭설로 인해서... 퇴근을 일찍 시켜주는군요. 5시 퇴근... 회사 근처에서 술 한 잔... (운전해야되서 딱 두 잔...) 갈산역 근처의 훔친 갈비 갈산점엘 들렸습니다. 지나가다 몇 번 봤던 곳인데... 주차장도 넓고... 훔친 갈비 맛이 궁금하기도 하던 차에 새 해 첫 퇴근길에 인연이 닿는군요. .. 맛본집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