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비빔밥과 함께 하는 행복한 저녁밥상 요리는 아니고... 걍~ 평범한 저녁 밥상입니다. 맛있게 밥 지어서... 새싹들 올려 놓고... 비빔장 맛있게 만들어서 비벼 먹으면... 최고죠!!! 계란 노른자 하나 올려놓고... ^^;;; 고기타령하는 아들놈을 위해 아내가 준비한 삼겹살, 김치양파볶음... 국물없으면 섭해서 준비한 어묵탕... 설날 만들었던 만두..... 요리 2010.02.19
어제 저녁 밥상... 평범한 저녁밥상입니다. 아들놈은 학원엘 갔고... 다현공주는 벌써 먹었고... 어제는 저와 아내 둘이서 먹게 되는군요. 임연수구이... 짜지 않은게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운게 자꾸 손이 갑니다. 이미 저녁을 먹은 다현공주도... 놀다가 와서 먹고 가고... 또 와서 먹고 가고... 반쪽은 아들놈 몫으로 남겨두.. 일상 201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