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런 사람입니다. 기잡니다. 기자... 소년중앙 명예기자... ^^;;; 소년중앙... 어린 시절 참 많이봤던 잡지죠. 특히 부록이 기대가 컸죠. 그 시절... 지금처럼 학원을 대~여섯 곳씩 다닐 수는 없었고... 다녀봐야 태권도장이 전부였죠.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포장마차에서 카바이드불빛아래서 먹던 떡볶이가 그립습니.. 추억거리 201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