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꾸리~하니 양꼬치가 땡기는군요. 가뭄끝에... 단비가 내려줘 고마운데... 날이 꾸리~하니... 양꼬치가 땡기는군요. 다이어트중이라... 점심때... 삶은 계란과 두유를 먹었더니... 더~ 땡긴단... 아쉬움에... 예~전에 찍어둔 사진으로나마... 쩝~쩝... ㅠ.ㅠ;;; 안깐 마늘을 내왔어야... 향신료 쿠민... 강장제나 흥분제로도 사용된다.. 와인&술&음식 201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