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물건 - 이것도 30년 조금 안되는 물건이군요. 제 여동생이 초등학교 다닐 때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직도 잘~ 깍기더군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는... 저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샤프보다는 연필을 썼었죠. 연필깍기... 저는 잘 안되더군요. 깍아도 예쁘게 깍이지 않고... 잘못해서 손도 자주 베이고... 연필깍기 기계로 깔끔하게 깍.. 추억거리 201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