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뚝딱 - 어릴적 어머니가 해주시던 고소~한 추억의 콩가루밥 실버스톤 어릴적... 저희집은 참~ 콩가루집안이었죠. 엄니가 가끔 해주시던 콩가루밥... 그 고소~했던 기억이 생각나서... 한 번 해먹어봤습니다. 이렇게 먹어봤던 기억이 있으신 분들도... 또 없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뭐... 요리랄 것도 없지만... 추억이 있으신 분들은... 고소~했던 어린시절의 추억을 .. 요리 201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