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맛본집 -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소담~하게 차려낸 밥상(소담) 지난 일요일... 지금은 은퇴를 하시고... 과천에 아담~한 전원주택을 짓고... 사모님과 해외여행도 다니시며... 인생의 제 2막을 멋지게 살고 계신... 지인분의 초대를 받아... 댁엘 방문했습니다. '오디오'란 공통된 취미로 인연을 맺은 이후로... 벌써 십년이 훌~쩍 넘었군요. 정말... 인생을 멋~지게 사시는.. 맛본집 201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