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뮤직 - 비오는 날 듣는 추억의 올드 팝 3. Rain and Tears 아침 출근길... 중동IC를 빠져나오니...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빗줄기가 점~점 더 굵어지더군요. 무심하게 떠나버린... 친구를 보내는... 소지섭의 눈물처럼... 오늘만큼은 내리는 빗물과 흐르는 눈물이 같게 느껴지는군요. Rain And Tears - Aphrodite's ChildRain and tears are the same 빗물과 눈물은 .. 음악 201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