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결정된 일을 바꾼다는게 쉽지는 않군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고...
그 동안 최선을 다해왔지만...
하는 수 없이
마지막 필살기를 써야겠습니다.
***
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사진과 함께하는 피규어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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