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뚝딱 - 영양간식 샌드위치 그리고 샌드위치의 유래...

 

다들 설 명절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시지요!!!

예약발행글로...

아빠가 뚝~딱 만들어주는...

간단 샌드위치(토스트) 하나 올립니다.

댓글창은 오늘도 닫아둡니다.

 

***

사놓고...

사용후기 멋~드러지게 작성해서 올려야지~하고서는...

해를 넘긴 브라운 핸드 블랜더...

 

 

다른 핸드블랜더도 많~은데...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채썰기가 된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채썰기 전용칼을 장착하고...

 

 

저 구멍속으로 야채를 넣으면...

순식간에 채썰기 끝~~~

ㅋㅋ

 

실버스톤...

요리하는 남푠이라고 설레발치지만...

아직 칼질도 서툴고...

특히 채썰기는 정~말 싫다보니...

이 제품이 눈에 딱~들어오더군요.

 

자세한 사용후기는 다음에 올려드리기로 하고...

 

 

당근부터 채썰어보겠습니다.

ㅋㅋ

 

 

위윙~~~

 

 

순식간에 채썰기 끝~~

 

 

양파도 썰어넣고...

계란도 풀어...

샌드위치에 넣을 '야채계란' 패티를 만듭니다.

 

 

소금간을 조금 해주셔도 되고...

안해주셔도 됩니다.

 

 

부쳐놓고나면...

양파와 당근이 들어가...

단맛이 도는게 맛있죠.

 

 

이렇게 하나 올리고...

 

 

샌드위치 햄 올리고...

 

 

상추올리고...

 

 

골드 키위 올리고...

 

 

토마토 올리고...

 

 

머스타드 소스 뿌리고...

(캐첩이 떨어졌단... ^^;;;)

 

 

 

식빵 올리고...

꾹~한 번 눌러주고 잘라보니...

그런대로~~

ㅋㅋ

 

 

그런데...

아차차...

치즈가 빼졌습니다.

^^;;;

 

 

이번엔...

상추먼저 깔고...

계란야채패티, 토마토...

햄, 키위, 치즈 순으로 올려봤습니다.

 

 

맛있겠죠!!!

ㅋㅋ

 

 

차곡~차곡...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참!!!

샌드위치 유래를 아시나요???

 

원래 샌드위치는 영국의 작은 마을이름이랍니다.

그런데 그 마을의 샌드위치 백작 4세는...

도박을 아~주 좋아해서...

한 번 시작하면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도박에 열중했답니다.

그러다가 배가 고프면...

고기를 끼워넣은 빵으로 끼니를 때웠는데...

이걸보고 사람들은...

빵사이에 고기를 끼운 음식을 샌드위치라 부르기 시작했답니다.

 

재밌죠.

ㅋㅋ

 

 

얼마 전에...

불만제로에서 제과점관련 이야기를 봤는데...

유통기간을 넘긴 샌드위치 얘기를 보고는...

정말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정말로...

불만 제로라는거...

 

 

다현공주도...

아주 맛~있다며 잘~ 먹습니다.

 

이렇게 보니...

다현공주...

입도 크군요.

^^;;;

 

 

 계속해서 신바람나는 설연휴 보내시구요...

앞으로 샌드위치는 집에서 해드세요!!!

 

***

실버스톤의 아이폰 무료어플 등록!!!

 

앱스토어 바로가기

http://itunes.apple.com/kr/app/id412841719

 

 

  

 

***

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손쉬운 요리법

http://blog.daum.net/moontour

 

트위터

http://twitter.com/moontour

@moon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