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본집

인천맛본집 작전동 경희보궁 - 각종 해물이 푸짐한 해물 닭볶음탕.. 그런데

문투어 2011. 4. 8. 06:05

 

  

 

삼계탕전문점 경희보궁

 

며칠전...

8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삼계탕을 즐길 수 있기에...

맛집으로 소개드린 곳입니다만...

맛집에서...

맛본집으로 등급이 조정된 곳입니다.

 

그 이유...

확인해보시죠.

 

***

 

싸다고 품질을 의심하진 마세요!!!

음...

이것도 확인해보시죠.

ㅋㅋ

 

 

지난 번 포스팅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여기 경희보궁은...

식재료에 대한 믿음을 주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하고 있더군요.

 

음식점을 운영하시는 분들께서는...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손님입장에서도...

음식에 대해 믿음을 갖게하죠.

 

 

이 날은 3층으로 갔는데...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얼마 전 뉴스를 보니...

 손님으로 복잡한 음식점에서...

고급 구두만을 바꿔신고 나가는 사람 얘기가 나오던데...

경희보궁은...

신발보관함이 넉넉~히 있어...

그럴 염려는 없겠더군요.

 

 

메뉴와 가격입니다.

메뉴에 대한 설명도 읽어보시면 재밌습니다.

 

소사골에 밑줄 쫙~

ㅋㅋ

 

주문은...

닭똥집 하나...

닭볶음탕 '大'자 둘...

소주 두 병...

 

 

수저받침도 있더군요.

위생에도 많~이 신경쓰는듯 합니다.

 

 

제~일 먼저...

닭똥집을 내옵니다.

 

아직 소주도...

김치며 샐러드도 안내왔는데...

 

 

6천원짜리 치고는...

아주 훌륭하더군요.

 

요즘 포장마차에 가도...

더 비싼데 말이죠.

 

 

먹어보니... 

비린내도 전~혀 없고...

쫄깃~한게...

맛도 좋~더군요.

 

 

늦었지만...

상차림도 보시죠.

여긴 특이하게 상큼한 샐러드를 내옵니다.

 

김치들도 제 입맛엔 딱~맞던데...

 

참고로...

배추김치와 깍두기는 추가부터는 셀프로 가져다 드실 수 있고...

샐러드추가는 한 접시에 2천원...

ㅡ.ㅡ;;;

 

 

입구에 걸려있던...

거래명세서를 보니...

직접 담그나보더군요.

 

무우 100kg...

통배추 90통...

 

그런데...

그릇들도 모두 사기그릇이라 무겁~고...

김치를 직접 담그니...

여기 아주머니들...

정말 업계 최고대우를 받으셔야겠습니다.

 

참...

A1스테이크소스와 타바스코, 토마토케찹이...

어딘가에 들어가는군요.

ㅋㅋ

 

비법재료를 알려드렸으니...

아래 추천 손가락 꾹~눌러주세요~

추천은 글쓰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닭똥집에 소주 한 잔 걸치고 있으니...

드디어 닭볶음탕을 내옵니다.

 

 

와우~

정말 푸짐~하더군요.

 

 

홍합에 낙지...

새우에 버섯까지...

 

 

냄비도 깊~은게...

3만원짜리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푸짐~했습니다.

 

그런데...

 

 

또하나 내온 닭볶음탕은...

어째 완전~히 다른 메뉴가 나온 것 같더군요.

 

 

홍합도 빠져있고...

고추가루를 뿌려서 내오는데...

 

 

완~전 다른 메뉴를 내왔더군요.

 

 

그래서 아주머니를 불러 물으니...

홍합을 빼먹었답니다.

ㅡ.ㅡ;;;

 

뭐...

홍합은 그렇다 치고...

고추가루 왜 또...

 

여하튼...

홍합을 챙겨넣고...

한소끔 끓인 뒤에...

먹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해물의 선도가 안습이더군요.

ㅡ.ㅡ;;;

 

홍합은 꼬리~한 맛이 나고...

낙지다리는...

위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냉동보관을 오~래한 티가 팍~팍 납니다.

 

그래서 또...

아주머니를 불러...

홍합을 하나 먹여드렸더니...

아주머니 역시 꼬리~한 홍합의 맛을 느끼시고는...

어쩔줄 몰라 하시더군요.

 

뭐...

여하튼 계속 먹습니다.

 

국물은 미더덕을 비롯해서...

해물이 들어가 있기에...

조금 생소한 맛입니다만...

워낙 닭볶음탕의 양념이 강해...

크게 낯선 맛은 아니었습니다.

 

달~큰한게...

먹을만했습니다.

 

 

다리는 양보하고...

날개부터 챙겨먹습니다.

 

훨~훨 날아보자꾸나~

실버스톤!!!

ㅋㅋ

 

버섯은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아흐~~~

 

 

껍질까기 귀찮은 새우...

그래도 안먹으면 서운하죠.

ㅋㅋ

 

 

다 먹고나니...

홍합이 많~이 남아있더군요.

 

싸다면...

품질을 의심해야겠습니다.

ㅡ.ㅡ;;;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푸짐~한 양에...

착한 가격...

기본에 충실한 맛 등...

맛집으로 소개드리기에 부족함이 없었는데...

아쉽게도...

이 날만 그랬는지...

해물의 선도가 전반적으로 너무 떨어졌기에...

맛집에서 맛본집으로 등급을 조정하여 소개드립니다.

 

 

그래도...

지난 번 포스팅에서 소개드린...

8천원짜리 삼계탕만큼은...

적극 추천하고 싶군요.

 

인천맛본집 작전동 경희보궁 - 통큰 치킨은 저리가라! 착한 삼계탕 납신다!

http://blog.daum.net/moontour/1032

 

***

경희보궁

인천 계양구 작전동 865-29

032-555-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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