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카메라
P&I 2010(서울 국제 사진 영상 기자재전) - Part 4(모델편 - 채연서)
문투어
2010. 5. 1. 17:39
실버스톤...
모델사진을 찍은 적이 없다보니...
이 분 이름을 모르겠군요.
검색을 해봐도 안나오고...
(채연서라는 분이군요.)
이번 전시회에서 모델 사진을 찍기에...
조명을 비롯한 여러가지 면에서...
가장 좋았던 부스가 니콘부스였던 것 같습니다.
후레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조명이 좋았던 부스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천장이 높~은 전시회장에서는...
천장 바운스를 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
디퓨저 등을 사용하는데...
실버스톤은 그런 것도 없어...
사진찍기가 쉽지 않았는데...
니콘부스는 다행히 조명이 잘 갖추워져 있더군요..
뭐...
그렇다고 잘찍은 사진은 아닙니다만...
^^;;;
혹시 모델분 성함을 알고 계신 분께서는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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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댓글과 추천은 실버스톤을 춤추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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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남푠 실버스톤(SilverStone)의 사진이야기